스마트 하이드 파크 인 호스텔 - 런던
51.51233, -0.18626Smart Hyde Park Inn Hostel
스마트 하이드 파크 인 호스텔은 런던의 쇼핑 지역에 있으며, 자연사 박물관에서 1.8km 정도 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.
지역
이 숙소는 QUEENS skate • dine • bowl 가까이에 자리 잡고 있으며 퀸즈웨이 지하철역에서 250 이내의 거리에 있습니다. 런던의 버킹엄 궁전는 약 3.5km 떨어져 있습니다.
Bayswater 기차역은 5분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.
객실
스마트 하이드 파크 인 호스텔의 모든 객실에는 카페트 바닥이 있습니다.
음식&음료
매일 뷔페 조식을 제공합니다. 다양한 식사 옵션을 제공하는 하이드 파크, 버킹엄 궁전은 20분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.
객실 및 예약 가능 여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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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대 인원:1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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침대 옵션:1 공용 객실에 있는 침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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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 욕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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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대 인원:1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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침대 옵션:1 공용 객실에 있는 침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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샤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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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 욕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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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대 인원:1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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침대 옵션:1 공용 객실에 있는 침대1 공용 객실에 있는 침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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샤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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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 욕실
스마트 하이드 파크 인 호스텔에 대한 필수 정보
💵 최저 객실 가격 | 20172 ₩ |
📏 센터까지의 거리 | 4.2 km |
🗺️ 위치 등급 | 6.4 |
✈️ 공항까지의 거리 | 19.8 km |
🧳 가장 가까운 공항 | 런던 시티 공항, LCY |
지역
- 도시의 랜드마크
- 근처
- 음식점
- 가까운 호텔 검색
스마트 하이드 파크 인 호스텔의 리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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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ssing작성된 날짜: 12월 23
일단 가격이 저렴한 것은 절대 부인할 수 없다. 영국에서 이 정도 비용으로 숙박과 아침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은 크나큰 행운이다. 샤워실은 그럭저럭 괜찮았다.
12인실인데 내 군대 생활관보다 더 좁았다. 개인 락커도 없고, 방 안에 환기 시설이 없어 대단히 고생을 많이 했다. 대단히 좁은 개인 공간은 우리를 멘붕에 빠트리게 하는데 충분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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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ssing작성된 날짜: 12월 17
4박 5일에 55파운드인데 나갈때 10파운드 돌려 받았어요. 이정도면 진~짜 싼거죠. 아침도 포함되어 있으니깐요. 딱 진짜 가격 그대로. 부엌에 전자레인지 냉장고 다 있었어요. 제가 머물던 방이 화장실 통과하는 방이였는데 맨처음에는 뭔 화장실에 방이있나 의아했는데 화장실, 샤워실 지나면 문열고 들어가는 곳 하나 더 있거든요 거기가 방이였어요 생각보다 문닫으면 별 소리 안들려서 방음은 잘 되네 했어요. 샤워실이랑 화장실 있는 쪽에 묵어서 그런지 아침마다 사람들이 변기나 샤워실 락스가지고 청소하는거 봐서 변기나 샤워실은 깨끗한거 같아요. 호스텔도 바로 bayswater역 내려서 좀 꺽어서 바로 골목 길 보면 바로 보이고요 그 근처에 패스트푸드점이나 부츠나 뭐 다 있어요. 늦게 와서 뭐 먹을 곳은 많은듯. 술집도 많고 별로 안 위험해요. 그건 좋음
진짜 후기올릴라고 벼루고 벼뤘네요. 1.샤워실 문이 안 잠김(아예 고장내 놓은 듯.그래야 불안해서 빨리 샤워하고 빨리 나오니깐 그런 듯요. 그래서 그런지 이용하는 사람들 끼리 암묵적으로 샤워중에는 문 안열어요. 제 친구는 샤워할 때 아무도 문 안열었다고 그러던데, 저는 뭔 샤워할 때 마다 사람들이 노크도 안하고 막 열어제껴 가지고 완전 열받.막상 샤워 다 끝내고 나가도 아무도 다른데서 샤워 안하더만 왜 제가 하는 곳만 열어제끼는지. 제가 샤워하는 그쪽이 탐났나보죠.다행이 문이 안쪽으로 열려서 열릴때 문 잡을수 있는게 그나마 다행이라며.. 밖으로 열리면 no답.씻을 때 마다 온갖 요상한 자세는 다 취한듯. 문 안열리게. 제 친구는 한손은 문잡고 한손으로 머리감고 샤워하고 그랬대요. 맨날 샤워할때마다 조마조마 불안불안) 2.침대 시트 안가는 것 같아요(체크인 10시 체크아웃10시인데 체크아웃 할때 보니깐 제가 나가니깐 바로 다른사람 들어가는 것 같더라고요. 방 번호만 주고 거기서 비어있는 침대 아무대나 들어가서 이름표 붙여놓고 자는건데 그 자리에 어떤 더러운사람이 어떻게 자다 나갔는지는 아무도 모르죠.. 다행이 체크인 할때 흰 시트 두개랑 베개 시트 하나 주거든요. 그거로 대신하는 것 같았어요. 베개 끼우고 흰 시트 하나 침대 시트로 쓰고, 하나는 이불 밑에 깔아서 이불에 내 몸이 절대 안 닿게 하고 노력하면서 잤지만 냄새는 나요.) 3. 16명 방에 콘센트 4개( 들어오는 문 양 옆에 두개 두개 있었는데, 휴대폰 충전할 때 계속 계속 체크안하면 누가 훔쳐가도 몰라요. 제 친구는 사람을 잘 못 믿어가지고 담배피러 나갈때, 샤워하러 갈 때마다 좀 봐달라고 그래서 그때는 꼼작없이 지키고 있었죠. 누가 훔쳐가면 잘 못 지키는 제 탓이니깐요..그리고 다른사람이 이미 콘센트 쓰고 있으면 그사람 끝날때 까지 기다려야죠. 처음왔을때 어떤 남자한테 콘센트 이거 뿐이냐고 그랬더니 그남자가 "여긴 호스텔이지 호텔이 아니야"라고 했어요. 맞는 말이죠/ 그치만 언제 잘 수 있을지 몰라요. 설마 훔쳐가겠어?하는 사람은 그냥 꼽아놓고 자셔도 되요.저는 그냥 대충 사는 편이라서 걍 잤는데 아무도 안훔쳐가긴 했죠. 그치만-아무도 몰라요~) 4.락커 씨끄러워요.(락커는 하룻밤에1.5파운드해서 친구랑 쉐어해서 4밤이니깐 6파운드 내서 하나 사용했는데, 뭔 열때마다 소리가 너무 웅장해서 열때마다 눈치보여요. 그래서 아침저녁으로 한번씩만 열고 닫았다는.. 다른사람들은 신경안쓰고 잘만 열더라고요.진짜 대박 시끄러운데) 5.아침시간 10시까진데?(첫날 밤에 자고 일어나서 9.45분쯤에 내려가서 줄서있는데 다행이 저까지 토스트 남았는데 제 뒤에있는 사람들은 못먹었어요. 시리얼이라도 먹게 해주지 그냥 시리얼기계단 토스트기계든 기계 다 가져간다는.우유고 뭐건간에. 먹고있는데 여자분께서 발밑으로 청소기돌리고 뒤에 웬 주인같은 남자가 뒤에 서서 빨리 먹고 일어나라는 듯 지키고 있어서 엄청 급하게 먹었다는. 다음날은 그래서 9.30분에 내려갔는데 이미 토스트 기계건 시리얼이건 어디도 없었어요. 그냥 나가서 맥모닝 먹었어요. 올~ 맥모닝 맛있어요. 베이글처럼 생긴 맥모닝 최고. 하루는 피자헛에서 먹고 남아서 싸와서 아침에 먹으려고 냉장고 넣어놨는데 4조각 넣어놨는데 2조각만 남아있더라고요. 냉장고에 '불행하게도 누가 내 음식을 먹는지는 아무도 모르고 책임도 안진다'고 붙어있었지만, 진짜 먹을 줄이야.. 그래서 제친구는 피자먹고 저는 토스트 먹었어요. 왜냐면 제 친구 피자 2개는 남았더라고요..) 16인실이라 사람들 떠들고 코고는거 예상하고 들어가서 그렇게 신경쓰이는 문제는 아니였어요.16인일에 게다가 엄청 싸잖아요.늦게 들어와서 사람들 다 자는데 노래부르고 락커 열어제끼고 친구랑 수다떨고 하지만 싸고 16인실이라 이해 해야죠. 어디가나 탑 워터 먹는데 찬물이 안나와서 밤에 물 떠다놓고 아침에 차가워지면 들고나갔어요. 비싸니깐 그거라도 아끼려고..
대한민국에서 온 관광객들은 이 숙소에 묵습니다. 앞으로의 여행을 위한 아이디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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